[내돈내산]맥모닝 가격, 맥모닝 시간 디럭스 블렉퍼스트 후기!

안녕하세요!! 날씨가 쌀쌀해진 요즘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ㅎㅎ

최근에 우연히 맥모닝이 밤새고 먹으면

그렇게 맛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맥모닝을 한번 먹어보고 싶더라고요!

 

 

밤을 새우고 먹으면 더 맛있다고 하지만

저는 밤을 새우면 다음날 일을 제대로 

못할 것 같아서 푹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맥모닝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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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맥모닝 시간

새벽 4시~오전 10시 30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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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맥모닝 시키려고 7시 30분에

일어났었는데 지금 현재

저희 동네에 있는 맥도날드는

8시부터 배달이 가능하더라고요.

 

 

그래서 8시가 되기를 기다렸다가

후다닥 빠르게 주문을 했습니다.

 

 

 

맥모닝이 도착하고 나서

비닐팩에서 꺼내서 찍은 사진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살면서 맥모닝을

처음 먹어보는 거라 두근거렸습니다..ㅎㅎ

 

 

제가 주문한 거는 디럭스 블렉퍼스트

인데요! 가장 푸짐해 보여서 한 번 

주문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사진에 하나 빠진 게 있는데

그건 바로 계란 프라이입니다.

고기 패티 아래에 있었는데

꺼내놓고 찍는다는 걸 그만

잊어버렸네요 ㅎㅎ

 

 

디럭스 블랙퍼스트를 시키니

핫케익이랑 같이 먹으라고

핫케익 시럽이랑 딸기잼, 버터도

같이 오더라고요!!

 

 

제일 먼저 해쉬브라운부터

먼저 먹었는데..!!

와!! 정말 맛있더라고요!! 나중에 한번 더 

주문하게 되면 해쉬브라운은

추가로 더 시켜야겠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아침 먹고 바로 일하러 가야

했었기에 머핀은 햄버거처럼 쌓아서

한 번에 다 먹어버렸습니다.

 

 

머핀을 다 먹고 바로 핫케익을 먹었는데

핫케익이 퍽퍽할 줄 알았는데

정말 부드럽더라고요! 그리고

핫케익 시럽의 양도 많아서

부족함 없이 넉넉하게 듬뿍 뿌려서

핫케익이랑 같이 먹었습니다.

 

 

 

핫케익을 버터랑 맛있게 먹다 보니

뭔가 느끼하긴 하더라고요 ㅎㅎ

그때 세트에 포함되어 있는 커피랑

같이 먹으니 느끼함도 사라지고

커피의 쓴맛이랑 핫케익의 단맛이랑

잘 어우러져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맥모닝 배달 가격

저는 직접 매장에 가서 먹은 게

아니라 배달을 시켜서 먹은 거기에

매장에 방문해서 구매하는 가격이랑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 지점마다 가격이

조금씩 다르다고 하니 이 점

유의해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돈내산

인증하고 가겠습니다~!!

 

 

생각보다 맛있어서 그런지

다음번에 한번 더 시켜먹고 싶더라고요!

그리고 날씨가 풀리면 아침운동 삼아서

직접 사러 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