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변종바이러스 영국은 봉쇄4단계 조치가 내려져

최근에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변이가 영국에서 발생되었는데요. 이 코로나 19 변이 바이러스가 현재 여러 각국에 퍼지지 않고 아직 영국 내에서만 바이러스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정말 안일한 생각이라고 합니다.

 

 

2019년에 발생한 코로나 19바이러스에 비해서 이번에 새로 생긴 코로나 19 변종 바이러스는 기존 코로나 19에 비해서 감염력이 70% 정도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우리나라를 포함한 50여 개의 국가가 영국발 교통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영국에서는 변이바이러스로 인해 감염자가 급속도로 늘고 있다고 하며 이 감염자 수는 역대 최다 치를 기록하고 있는 중입니다.

 

 

출처:https://news.google.com/covid19/map?hl=ko&mid=%2Fm%2F02jx1&gl=KR&ceid=KR%3Ako

 

 

코로나 19의 변이 바이러 스로인 해 감염자도 증가했지만 사망자 또한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하루 만에 691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 때문에 현재 영국에서는 19일 자정을 기준으로 하여 전면 봉쇄 4단계 초취가 내려졌습니다.

 

 

4단계 조치에서는 아주 중요한 주요 시설 외에는 영업이 불가능하며 학교, 직장, 병원 이외에는 외출을 할 수가 없으며 야외나 혹은 공공장소에서도 다른 가구 구성원 1명만 만날 수 있습니다.

 

 

현재 영국에서 코로나 19 변이 바이러스가 발생했지만 영국뿐만 아니라 현재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도 영국에 있는 변이 바이러스와는 다른 또 다른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되었습니다.